2024년 04월 2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까만 밤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771
2021.05.30
05:12:40 (*.142.85.130)
2161
까만 밤/玄房 현영길
하늘 점
밤하늘 친구
내 마음 별!
시작 노트: 어둠 밤하늘을 밝히는 별임
어둠을 찾아가는 친구가 되어주는 별
작은 점하나 둘 모여 밤을 밝히는데
나의 아픈 상처 별 어디에 있는가?
그분 사랑 아니겠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
행복한 만남
玄房 현영길
2021-06-02
2532
354
마음의 치유
玄房 현영길
2021-06-01
2458
353
하얀 머그잔
玄房 현영길
2021-05-31
2188
352
아름다운 동행으로
玄房 현영길
2021-05-31
2135
351
행복한 만남
玄房 현영길
2021-05-30
2260
350
지친 영혼
玄房 현영길
2021-05-30
2424
349
좋은 종
玄房 현영길
2021-05-30
2167
348
비방
玄房 현영길
2021-05-30
2303
347
새벽 길
玄房 현영길
2021-05-30
2214
346
개나리.진달래
玄房 현영길
2021-05-30
2539
345
심장
玄房 현영길
2021-05-30
2278
344
좋겠어...
玄房 현영길
2021-05-30
2535
까만 밤
玄房 현영길
2021-05-30
2161
342
얼마나 더 아파야
玄房 현영길
2021-05-30
2311
341
민들레
玄房 현영길
2021-05-30
2127
340
정신없이 세월은 가고
玄房 현영길
2021-05-29
2548
339
달맞이 꽃
玄房 현영길
2021-05-29
2284
338
한줄기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9
2414
337
인연
玄房 현영길
2021-05-29
2621
336
안개 같은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8
21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