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156
2022.08.01
03:36:08 (*.96.53.104)
2307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玄房 현영길
그대 울어보았는가?
당신 눈물 기쁨 눈물인가?
그대 눈물 슬픔 눈물인가?
눈물 아파하는 이유 아는가?
기쁨 눈물 마음 즐거움 주고
슬픔 눈물 마음 눈물 주는데
회계 눈물 영혼 회복 눈물이라네!
영. 육 눈물 흘러보았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0
한줄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2-09-11
2366
739
지우지 못하는
玄房 현영길
2022-04-30
2367
738
너에게 미안하다
玄房 현영길
2021-07-24
2368
737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0
2378
736
그리워하는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4-03
2378
735
커피
玄房 현영길
2021-07-14
2379
734
비가 지나고 나면
玄房 현영길
2021-07-17
2381
733
깊어가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2-09-23
2398
732
나는 당신의 유일한 사랑
玄房 현영길
2021-11-05
2399
731
웃는다는 것은
玄房 현영길
2021-06-09
2399
730
장미 시인
玄房 현영길
2021-06-19
2399
729
사랑비
玄房 현영길
2022-05-23
2400
728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현영길 작가
2022-07-07
2407
727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7-13
2408
726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6-19
2408
725
그대의 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1-07-22
2410
724
하늘 빗물
玄房 현영길
2022-06-11
2421
723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우물
玄房 현영길
2021-06-19
2423
722
억측
현영길 작가
2022-07-06
2424
721
탕아 노래
玄房 현영길
2021-07-28
242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