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향한 갈망의 기도 /  玄房 현영길


나의 영혼 울고 있구나!
당신 크신 은혜 앞 감사 눈물 젓이네!  
하루 천년 같다 하신 말씀 생각나는구나! 
전 세계 모든 사람 위해 울고 계신 사랑 오늘이라도 
나의 영혼 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세상 나그네! 길 언제쯤 끝날지 모르겠으나! 
임이 주신 사명 끝까지 잘 감당하게 하소서.
그 사명 끝나는 날 날 기억하여 주소서. 





시작 노트: 주님 아시지요. 당신 오실 날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 무엇 때문일까요.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의 말씀 불순종했던 
그 과거의  모습이 지금의 전 세계에서 보시는 임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는가?  누구나 죽음 후 주님 앞서야 한다는
이 사실 그대는 아는가? 안다면 어찌 잠자고 있는가?
깨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