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829
2020.10.28
05:29:45 (*.142.85.59)
3337
바람이고 싶었다/玄房 현영길
하루 일가 마치고
지친 그대에게 바람 줄수 있는
사람이고 싶었다.
그대 기뻐하는 미소
볼수만 있다면 난, 작은
바람이고 싶었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19)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8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2020-10-26
3324
917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319
916
음악에 깃든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1-09
3318
915
임과 함께 걷던 추억
현영길 작가
2023-08-24
3305
914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05-03
3300
913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3-19
3299
912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2020-10-26
3299
911
울산광역매일 신문
玄房 현영길
2020-07-02
3297
910
침묵[沈默]
玄房 현영길
2020-10-27
3296
909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玄房 현영길
2022-01-24
3294
908
이 순간도 당신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4
3293
907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3293
906
위키백과 등록
현영길 작가
2023-06-06
3286
905
아침에 눈 뜨면
현영길 작가
2023-05-06
3286
904
길 위에서
玄房 현영길
2020-11-05
3286
903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3283
902
묘비명[墓碑銘]
현영길 작가
2022-12-27
3282
901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10-29
3282
900
글을 짓게 만드는 고마운 눈
현영길 작가
2023-02-05
3277
899
창밖 비
현영길 작가
2023-08-14
327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