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나의 친구 / 玄房 현영길


책 속 나의 과거 노크한다.
먼 인연 물결 흐르듯
책은 나의 좋은 벗이라네!
책 때때로 말한다.
누군가 과거가 될 수도 있고
앞으로 삶 지침 될 수도 있다.
책 사람의 좋은 안내서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라네!
임께서 세상 사람에게 주신
영혼의 책 그대 들어보았는가?
그 책은 사람 살리는 힘이 있고
그 책에는 영혼 울림 있다네!
그 안에 과거, 현재, 미래 기록
되어 있다는 사실 아는가?



시작 노트: 삶 살아가는 이 시대
수많은 책이 나와 있다. 기쁨, 슬픔
교차하는 책들이 넘친다.
누군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영혼의 마음을 울리는
책을 그대는 만나 보았는가?
세상 그 어떤 책이 임의 사랑의
책에 비교가 되겠는가? 임의 책
안에는 사랑이 흐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