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아름다운 눈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945
2020.11.15
18:04:15 (*.142.85.59)
3137
아름다운 눈물
헤어진 눈물
기다림 속 눈물
만남 눈물!
시작 노트: 멀리 떠나는 타국의 눈물 자국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먼 발길
탕아의 마음 돌이키게 하는 발길
사랑의 음성 눈물 이야기!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3)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가슴 하늘의 편지를 쓴다
玄房 현영길
2020-11-28
3354
241
어쩝니까?
玄房 현영길
2020-11-27
3537
240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27
3335
239
긴밤
玄房 현영길
2020-11-26
3408
238
생각이 행복을 부른다
玄房 현영길
2020-11-26
3104
237
밤 빗소리
玄房 현영길
2020-11-25
3220
236
비요일
玄房 현영길
2020-11-25
3010
235
평행선
玄房 현영길
2020-11-24
2993
234
삶을 묻는 너에게
玄房 현영길
2020-11-24
3230
233
그대 에게 묻는다
玄房 현영길
2020-11-23
3065
232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玄房 현영길
2020-11-23
3132
231
해는 저물고
玄房 현영길
2020-11-22
3051
230
작은 소망..
玄房 현영길
2020-11-22
3243
229
하룻길
玄房 현영길
2020-11-21
2968
228
꽃은 슬퍼도 향기를 피운다
玄房 현영길
2020-11-21
3006
227
성령의 단비
玄房 현영길
2020-11-20
3008
226
예수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0-11-20
2720
225
미움인지 그리움 인지
玄房 현영길
2020-11-19
2992
224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11-19
3920
223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11-18
299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