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안개 같은 눈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750
2021.05.28
03:40:43 (*.142.85.130)
2449
안개 같은 눈물/玄房 현영길
눈 보이지 않는 죄
그분 앞 나아갈 수 없는 죄
십자가 보혈!
시작 노트: 안개 같은 보이지 않는 죄
그분의 사랑 보혈로 인하여 깨끗이 씻은바
되었다네! 아무리 큰 죄가 눈 같다 해도 그분 앞
나아갈 때 눈같이 녹았다는 사실
그대는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
가을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9-23
2676
360
미운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1-10-05
2675
359
예수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0-11-20
2669
358
마음 눈
玄房 현영길
2021-08-09
2667
357
겸손은 들꽃처럼 핀다
玄房 현영길
2020-12-27
2664
356
당신과의 인연
玄房 현영길
2021-11-03
2663
355
너는 아는가 몰라
玄房 현영길
2021-08-03
2663
354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12-09
2663
353
가을 일기
玄房 현영길
2021-10-04
2661
352
나의 창
玄房 현영길
2021-08-04
2661
351
가을의 향기 속으로
玄房 현영길
2021-09-24
2655
350
추석
玄房 현영길
2021-09-21
2654
349
차(茶)한 잔 주문합니다
玄房 현영길
2021-10-06
2652
348
사랑의 크기
玄房 현영길
2021-09-17
2650
34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玄房 현영길
2021-10-10
2647
346
애타는 사랑의 마음
玄房 현영길
2021-06-12
2645
345
이제는 안녕
玄房 현영길
2021-07-25
2644
344
비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7-15
2642
343
돌고돌고 돌아
玄房 현영길
2022-05-10
2641
342
잊고 산다는 건
玄房 현영길
2021-05-25
264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