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156
2022.08.01
03:36:08 (*.96.53.104)
2612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玄房 현영길
그대 울어보았는가?
당신 눈물 기쁨 눈물인가?
그대 눈물 슬픔 눈물인가?
눈물 아파하는 이유 아는가?
기쁨 눈물 마음 즐거움 주고
슬픔 눈물 마음 눈물 주는데
회계 눈물 영혼 회복 눈물이라네!
영. 육 눈물 흘러보았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3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6-13
4403
1002
포근한 빛
玄房 현영길
2022-06-15
4221
1001
그리운 그대 곁으로
현영길 작가
2022-07-05
4172
1000
하얀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01-15
4122
999
저무는 길에
玄房 현영길
2021-09-06
4118
998
종이비행기
현영길 작가
2023-05-10
4115
997
호숫가 물안개
현영길 작가
2023-04-27
4098
996
영혼의 갈망
玄房 현영길
2021-05-22
4089
995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2021-09-30
4062
994
덕분에
玄房 현영길
2022-03-04
4045
993
울산광역매일
玄房 현영길
2022-01-04
4043
992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11-19
4037
991
낙엽은 지는데
玄房 현영길
2021-11-11
4028
990
마음의 항아리
현영길 작가
2023-07-21
4021
989
목적지 방향
현영길 작가
2023-06-20
4021
988
멈출 수 없는 눈물
현영길 작가
2023-07-17
4008
987
인생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4-08
4006
986
세월의 무상함이여
玄房 현영길
2022-02-18
4001
985
그대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1-03
3994
984
삶의 큰 행복이란
현영길 작가
2023-07-18
399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