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귓가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90365
2021.09.18
03:39:26 (*.109.76.218)
2965
귓가의 속삭임/玄房 현영길
보이는 향기
귓가 들리는 속삭임
그대 선택!
시작 노트: 가을 향기 그림으로 보는 것
산에서 느끼는 차이 그대는 아는가?
매스컴 통하여 보는 꽃들 모습
아름답지만, 직접 현장 보고
그 향기 그대 느껴 보았는가?
하나님 말씀 영상으로 듣고
보는 것 하나님 성전에서
보고 듣는 차이점 그대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2
남자의 길
玄房 현영길
2021-11-05
3570
541
나는 당신의 유일한 사랑
玄房 현영길
2021-11-05
2622
540
갈망
玄房 현영길
2021-11-06
2792
539
행복하세요.
玄房 현영길
2021-11-07
2847
538
세월아
玄房 현영길
2021-11-08
2945
537
잊은줄 알았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1-11-10
3102
536
낙엽은 지는데
玄房 현영길
2021-11-11
3938
535
비와 여인과 커피
玄房 현영길
2021-11-12
2749
534
늦가을 찬비
玄房 현영길
2021-11-14
2828
533
가을비는 내리고
玄房 현영길
2021-11-15
2607
532
가을 초상
玄房 현영길
2021-11-16
2814
531
긴 세월의 인생길
玄房 현영길
2021-11-17
2944
530
바람의 조각
玄房 현영길
2021-11-18
2862
529
갈대
玄房 현영길
2021-11-19
2682
528
물고기 한 마리
玄房 현영길
2021-11-20
2688
527
내리는 눈물
玄房 현영길
2021-12-27
2845
526
현영길 시인 시집<첫열매 중 [표현] >한국교육개발원 교사용 지도서, 학생용 워크북에 전문으로 발표
玄房 현영길
2021-12-27
3710
525
빈 자리
玄房 현영길
2021-12-28
3232
524
세월아
玄房 현영길
2021-12-29
2963
523
가끔
玄房 현영길
2021-12-30
293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