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낙엽은 지는데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90478
2021.11.11
04:17:59 (*.142.85.29)
3646
낙엽은 지는데/玄房 현영길
낙엽 지는데
나의 마음 꽃 내음 나네요.
저기 떨어지는 향기!
시작 노트: 낙엽 지듯 인생도 어느 날
날갯짓 이 세상 떠나는 날 오겠지요.
세상 아름다운 향수 좋을지 모르나!
난, 임 계신 곳 가고 싶어라.
임 걸어가신 그 발자국
나도 가길 소망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8
사랑은 누구를 위함인가?
玄房 현영길
2022-01-21
2880
537
사랑과 애증
玄房 현영길
2022-01-20
2521
536
차를 마시며
玄房 현영길
2022-01-18
2555
535
모닥불
玄房 현영길
2022-01-17
2586
534
사랑의 삶으로
玄房 현영길
2022-01-14
2646
533
눈 내리는 거리 가로등
玄房 현영길
2022-01-13
2932
532
눈 내리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2-01-12
2925
531
그리움은 물결처럼
玄房 현영길
2022-01-11
2784
530
하얀 눈(雪) 내리는 날
玄房 현영길
2022-01-09
2664
529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1-05
2947
528
가을 여인
玄房 현영길
2022-01-05
2634
527
울산광역매일
玄房 현영길
2022-01-04
3211
526
당신은 내 영혼의 등불
玄房 현영길
2022-01-04
2614
525
대한민국명시인전_함남식 정찬열 최홍연 정위영 박희용 양서임 오복자 김미화 지정란 김재석 이영규 현영길
玄房 현영길
2022-01-03
2636
524
인생
玄房 현영길
2022-01-03
2612
523
그대 흔적
玄房 현영길
2022-01-02
2775
522
남자의 길
玄房 현영길
2022-01-01
2600
521
붉은 노을
玄房 현영길
2021-12-31
2656
520
가끔
玄房 현영길
2021-12-30
2687
519
세월아
玄房 현영길
2021-12-29
272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