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지는 해를 바라보며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527
2020.08.31
05:07:10 (*.101.94.21)
3065
지는 해를 바라보며/玄房 현영길
인생 황혼 다가오는 시점
인생의 쓴맛 무엇인가?
저 하늘 붉게 물든 노을
이내 마음 무겁게 타오르는구나!
모든 것 할 수 있던 젊음 시절가고
어느새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나의 삶 돌아봅니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5)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1
거울
玄房 현영길
2020-10-11
3125
680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1
3124
679
먼지
玄房 현영길
2020-10-13
3123
678
모를 일이다
玄房 현영길
2020-10-06
3120
677
빈 자리
玄房 현영길
2021-12-28
3115
676
독백
玄房 현영길
2022-01-23
3114
675
기억의 샘
玄房 현영길
2020-09-26
3114
674
단풍 계절
玄房 현영길
2020-09-11
3113
673
당신 만난 것
玄房 현영길
2022-04-15
3112
672
사랑의 정체
玄房 현영길
2022-03-11
3112
671
그대만 모르나 봐
玄房 현영길
2020-11-18
3112
670
황혼 속의 그녀
玄房 현영길
2020-08-16
3112
669
눈 내리는 거리 가로등
玄房 현영길
2022-01-13
3111
668
아침이 오기까지
玄房 현영길
2020-10-17
3111
667
가방
玄房 현영길
2020-10-09
3111
666
산이 왔다
玄房 현영길
2020-10-05
3109
665
가을 잎으로
玄房 현영길
2020-09-14
3109
664
삶의 향기
玄房 현영길
2020-08-25
3109
663
휘청
玄房 현영길
2020-08-21
3109
662
미로 속
玄房 현영길
2020-10-15
310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