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지우개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241
2022.09.02
07:10:43 (*.142.85.195)
2972
지우개 / 玄房 현영길
방긋 웃는 너
오늘 무엇 지울까?
생각 잠겨 봅니다.
밤하늘 별님 지울까?
낮 하늘 해님 지울까?
모두 긴장된 순간입니다.
흰 도화지 그려진 연필 자국
지우개 주인 된 듯합니다.
세상 지으신 그분 마음
당신 향한 기다림
그대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
가을 미소
현영길 작가
2022-09-28
2792
738
그리움으로 적셔가는 가을날
현영길 작가
2022-09-27
2333
737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9-27
2194
736
어린 시절
현영길 작가
2022-09-26
2097
735
깊어가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2-09-23
2392
734
이젠 일상중의 하나인 커피는
현영길 작가
2022-09-19
2664
733
가을 편지
현영길 작가
2022-09-18
2321
732
갯메꽃
현영길 작가
2022-09-17
3382
731
시린 가슴 남겨 놓고
현영길 작가
2022-09-14
2086
730
가을이 말갛게 내려앚은 날
현영길 작가
2022-09-13
2074
729
딱 한 번 태어나 딱 한 번 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2022-09-12
1971
728
한줄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2-09-11
2360
727
내 마음에 창에
현영길 작가
2022-09-10
2171
726
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2022-09-09
1922
725
소식을 전하고싶다
현영길 작가
2022-09-08
1870
지우개
현영길 작가
2022-09-02
2972
723
사랑하는 사람들
현영길 작가
2022-09-01
2815
722
당신이 있다는 것
현영길 작가
2022-08-30
1991
721
노을인생
松庭
2022-08-28
2046
720
여인
현영길 작가
2022-08-28
221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