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숨바꼭질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468
2020.08.22
06:57:34 (*.101.94.21)
3029
숨바꼭질
玄房 현영길
눈 속 숨은 눈사람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의 발자국 보이지 않고 하얀 눈만 쌓이네
눈 그친 태양 진짜 찾을 수 없구나!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0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0-07-24
3069
739
비요일
玄房 현영길
2020-07-05
3068
738
내가 꿈꾸는 곳
玄房 현영길
2020-10-02
3067
737
아침이 밝아 오듯이
玄房 현영길
2020-07-19
3067
736
그대가 좋은 걸요
현영길 작가
2022-12-05
3062
735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0-08-10
3061
734
그리움 한잔
玄房 현영길
2020-07-18
3060
733
방향
玄房 현영길
2020-10-08
3058
732
성령의 고백
玄房 현영길
2020-07-04
3058
731
이쁜 분홍꽃
玄房 현영길
2022-05-25
3057
730
파도
玄房 현영길
2020-10-12
3057
729
중년의 삶
玄房 현영길
2020-12-18
3056
728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8-22
3056
727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07-27
3056
726
내 슬픔이여
玄房 현영길
2020-07-13
3056
725
하루를 살아도
玄房 현영길
2020-11-30
3053
724
찻잔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8-21
3053
723
불빛
玄房 현영길
2020-10-10
3052
722
녹아드는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16
3052
721
의자
玄房 현영길
2020-09-15
305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