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부러운병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302
2022.10.31
06:32:33 (*.142.85.174)
1946
부러운병/玄房 현영길
육신 아파보니 건강 소중함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 아파보니 그분 은혜 알게 되었습니다.
영. 육이 강건함 얼마나 소중함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 노트: 육신 아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영이 아파보니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영. 육 건강함 너무도 중요함 알게
해주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9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현영길 작가
2022-11-21
1997
758
그대 이젠 비처럼 울지 말아요
현영길 작가
2022-11-20
1983
757
마음의 보석 같은 곳
현영길 작가
2022-11-18
2983
756
밤새 비 내리고
현영길 작가
2022-11-16
3299
755
눈물
현영길 작가
2022-11-15
3510
754
안개와 여인
현영길 작가
2022-11-14
3271
753
커피와 가을
현영길 작가
2022-11-13
2324
752
비가 내리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2-11-12
2024
751
영혼의 갈급함
현영길 작가
2022-11-11
2087
750
그대의 가을은 왔건만
현영길 작가
2022-11-09
2103
749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2-11-08
2149
748
욕심을 잘 통제하며 살아야
현영길 작가
2022-11-06
2723
747
나를 뒤돌아보며 미소를 찾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11-05
2152
746
가을 한 잎
현영길 작가
2022-11-03
1991
745
눈물 자국
현영길 작가
2022-11-02
1945
744
서성이는 당신은
현영길 작가
2022-11-01
2140
부러운병
현영길 작가
2022-10-31
1946
742
사명
현영길 작가
2022-10-26
2047
741
연인과 밤 풍경
현영길 작가
2022-10-02
2697
740
날개
현영길 작가
2022-10-01
267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