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247
2022.09.09
07:22:03 (*.142.85.195)
1980
소박한 꿈을 꾸며
글 / 玄房 현영길
꿈 잉태하는가?
새롭게 변화된 꿈
성인 되어 뒤돌아보니
꿈 날게 되어 날아간 세월
긴 여정 삶 지친 소박한 꿈으로
변화된 현실 앞 난, 꿈꾸고 있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0
안녕하세요.
玄房 현영길
2020-07-03
3102
759
겨울꽃
玄房 현영길
2020-10-04
3100
758
꽃비
玄房 현영길
2020-07-14
3100
757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玄房 현영길
2020-10-01
3099
756
성령의 단비
玄房 현영길
2020-07-04
3099
755
나는
玄房 현영길
2020-09-09
3096
754
떠나간 사랑
玄房 현영길
2020-07-15
3096
753
길
玄房 현영길
2020-08-07
3095
752
하나의 여백
현영길 작가
2023-07-25
3093
751
내 맘 나도 몰라
현영길 작가
2023-08-04
3089
750
신혼 부부
玄房 현영길
2020-08-28
3088
749
가을 소리
玄房 현영길
2020-09-13
3086
748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玄房 현영길
2020-11-28
3083
747
아침이 밝아 오듯이
玄房 현영길
2020-07-19
3083
746
비요일
玄房 현영길
2020-07-05
3082
745
성령의 고백
玄房 현영길
2020-07-04
3081
744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27
3080
743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玄房 현영길
2020-08-23
3080
742
인생의 배
玄房 현영길
2020-07-16
3080
741
그리움 한잔
玄房 현영길
2020-07-18
307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