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3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이슬과 눈물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975
2023.09.30
21:24:47 (*.127.168.162)
1831
이슬과 눈물 / 玄房 현영길
새벽녘 이슬
누굴 위한 눈물인가?
꽃잎 이슬 맺힘 너
나무 눈물인가?
임의 눈물인가?
새벽 무릎 위 눈물
누굴 위한 눈물인가?
그대 향한 심령
눈물인가?
시작 노트: 코로나 이후
사람들의 발길 어디 향해
멈춰있는가? 새벽이슬인가?
임의 볼에 흐르는 자국인가?
풀잎 맺힌 눈물방울 이슬
임의 눈물 보이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2
까만 밤
현영길 작가
2023-12-02
1387
961
꽃과 나비
현영길 작가
2023-11-07
1490
960
노을
현영길 작가
2023-11-04
1639
959
마음에 문을 열어 봅니다.
현영길 작가
2023-11-03
1517
958
당신은
현영길 작가
2023-11-01
1546
957
고맙다. 사랑아!
현영길 작가
2023-10-31
1596
956
언제 이 눈물 멈출까요.
현영길 작가
2023-10-29
1518
955
봄 여름 가을 겨울
현영길 작가
2023-10-28
1505
954
부럽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10-27
1517
953
저믄 인생길에서
현영길 작가
2023-10-25
1568
952
해맑은 하늘
현영길 작가
2023-10-23
1602
951
가을 산책
현영길 작가
2023-10-21
1525
950
애상(哀傷)의 가을 편지 / 玄房 현영길
현영길 작가
2023-10-18
1518
949
이제 창문을 닫아야겠다
현영길 작가
2023-10-16
1701
948
행복이 따로 있나
현영길 작가
2023-10-14
1620
947
노을
현영길 작가
2023-10-13
1667
946
가을 그리고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0-12
1593
945
커피 두 스푼
현영길 작가
2023-10-11
1641
944
성공과 실패
현영길 작가
2023-10-10
1533
943
내 마음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3-10-09
152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