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겸손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507
2020.08.27
15:10:00 (*.116.8.34)
2920
겸손/玄房 현영길
겸손 지식 자랑 아니라네
겸손 물질 자랑 아니라네
겸손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라네
겸손 끝까지 자신 십자가 보혈 앞
늘 무릎 꿇은 것 이것 참, 겸손이라네!
이 게시물을...
첫 열매 시집.jpg (62.7KB)(23)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7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玄房 현영길
2020-08-23
2976
916
시
玄房 현영길
2020-08-24
2856
915
삶의 향기
玄房 현영길
2020-08-25
2867
914
추억
玄房 현영길
2020-08-26
2885
겸손
玄房 현영길
2020-08-27
2920
912
신혼 부부
玄房 현영길
2020-08-28
2992
911
성령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8-29
2840
910
석양
玄房 현영길
2020-08-30
2949
909
지는 해를 바라보며
玄房 현영길
2020-08-31
2860
908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1
2906
907
까만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02
2919
906
가울속 너
玄房 현영길
2020-09-03
2844
905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玄房 현영길
2020-09-04
2877
904
태극기
玄房 현영길
2020-09-05
2875
903
동백꽃 사연
玄房 현영길
2020-09-06
10663
902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9-07
2811
901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玄房 현영길
2020-09-08
2919
900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8
2902
899
나는
玄房 현영길
2020-09-09
2993
898
하얀 겨울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0-09-10
289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