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왜!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863
2023.08.02
18:11:07 (*.142.85.186)
3634
왜!/玄房 현영길
왜!
그곳 갔냐고 묻지 마세요.
왜!
이곳에 서 있느냐고 묻지 마세요.
무엇이 그리 궁금한가요.
삶은 나에게 묻습니다.
왜!
그곳에서 어떤 생각 하고 있냐고
그런, 세상에 묻습니다.
왜!
그리 궁금하냐고 묻습니다.
세월 지나면 변화 찾아오는데
우리네! 마음 한결같구나!
시작 노트: 세상 온통
궁금한 파노라마 같구나!
궁금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여행의 삶은 아닌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1
그리운 그대 곁으로
현영길 작가
2022-07-05
3824
1000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6-13
3816
999
종이비행기
현영길 작가
2023-05-10
3797
998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2021-09-30
3788
997
하얀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01-15
3784
996
호숫가 물안개
현영길 작가
2023-04-27
3759
995
목적지 방향
현영길 작가
2023-06-20
3725
994
포근한 빛
玄房 현영길
2022-06-15
3725
993
낙엽은 지는데
玄房 현영길
2021-11-11
3725
992
삶의 큰 행복이란
현영길 작가
2023-07-18
3717
991
저무는 길에
玄房 현영길
2021-09-06
3714
990
덕분에
玄房 현영길
2022-03-04
3694
989
멈출 수 없는 눈물
현영길 작가
2023-07-17
3693
988
성령의 단비
현영길 작가
2023-03-13
3693
987
인생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4-08
3688
986
세월의 무상함이여
玄房 현영길
2022-02-18
3688
985
심장의 울림
현영길 작가
2023-08-23
3674
984
마음의 항아리
현영길 작가
2023-07-21
3666
983
그대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1-03
3659
982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11-19
364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