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829
2020.10.28
05:29:45 (*.142.85.59)
3434
바람이고 싶었다/玄房 현영길
하루 일가 마치고
지친 그대에게 바람 줄수 있는
사람이고 싶었다.
그대 기뻐하는 미소
볼수만 있다면 난, 작은
바람이고 싶었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19)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1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446
920
글을 짓게 만드는 고마운 눈
현영길 작가
2023-02-05
3444
919
예쁘다
현영길 작가
2023-02-22
3442
918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2020-10-26
3438
917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05-03
3436
916
임과 함께 걷던 추억
현영길 작가
2023-08-24
3436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2020-10-28
3434
914
하얀 눈
玄房 현영길
2020-11-01
3434
913
울산광역매일 신문
玄房 현영길
2020-07-02
3434
912
저에게는
현영길 작가
2023-04-10
3431
911
음악에 깃든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1-09
3430
910
밤새 비 내리고
현영길 작가
2022-11-16
3430
909
아침에 눈 뜨면
현영길 작가
2023-05-06
3428
908
시(詩)가 있는 곳에
현영길 작가
2023-02-23
3428
907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2020-10-26
3424
906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3420
905
침묵[沈默]
玄房 현영길
2020-10-27
3419
904
이 순간도 당신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4
3417
903
창밖 비
현영길 작가
2023-08-14
3417
902
길 위에서
玄房 현영길
2020-11-05
341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