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영혼의 갈망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627
2021.05.22
06:02:56 (*.142.85.130)
3799
영혼의 갈망/ 玄房 현영길
꽃 찾아 떠나는 나비
물 찾아 떠나는 영혼의 갈망
꽃향기 기뻐하는 나비 날갯짓
영혼 갈급함을 만난 그분 옷자락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1
당신을 향한 갈망의 기도
현영길 작가
2023-07-16
3670
960
이유는 묻지 마세요
현영길 작가
2023-08-20
3661
959
일상에서 반드시 여유가 필요하다
현영길 작가
2023-08-05
3658
958
한장 추억 날개
현영길 작가
2023-03-18
3642
957
삶
현영길 작가
2023-07-19
3641
956
비 그친 날
현영길 작가
2022-08-06
3636
955
그대왔으면 좋겠다
현영길 작가
2023-02-19
3631
954
생수
현영길 작가
2023-01-20
3630
953
아버지 봄
현영길 작가
2023-03-04
3630
952
누구세요.
현영길 작가
2023-05-29
3629
951
비가 그치면
현영길 작가
2023-05-31
3623
950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4-13
3622
949
이력서
현영길 작가
2023-03-16
3618
948
오늘은 네가 너무 그립다
玄房 현영길
2021-06-06
3617
947
가슴 깊숙이 구겨 넣은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7-22
3616
946
봄 편지
현영길 작가
2023-05-22
3615
945
보이지 않은 공간
현영길 작가
2023-07-23
3600
944
지금껏 쌓인 기억
현영길 작가
2023-08-11
3599
943
마음의 꽃
현영길 작가
2023-04-09
3597
942
방패연
玄房 현영길
2020-10-30
359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