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833
2020.10.29
03:49:44 (*.116.8.34)
3602
심장 소리/玄房 현영길
그분 심장
두드리는 그분 사랑
마음 노크하네!
이 게시물을...
첫 열매 시집.jpg (62.7KB)(23)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2
기쁨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2-03
3681
921
산 모퉁이 길
현영길 작가
2023-08-25
3681
920
세월 따라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2023-06-01
3680
919
밀알
현영길 작가
2023-01-22
3678
918
예쁘다
현영길 작가
2023-02-22
3675
917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2020-10-28
3664
916
길 위에서
玄房 현영길
2020-11-05
3661
915
아버지의 시
현영길 작가
2023-08-12
3653
914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3649
913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05-03
3642
912
아침에 눈 뜨면
현영길 작가
2023-05-06
3640
911
하얀 눈
玄房 현영길
2020-11-01
3640
910
청춘 그리고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7-11
3639
909
임과 함께 걷던 추억
현영길 작가
2023-08-24
3638
908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634
907
시(詩)가 있는 곳에
현영길 작가
2023-02-23
3631
906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2020-10-26
3629
905
이 순간도 당신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4
3626
904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2020-10-26
3625
903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361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