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희 시인의 금번 출간하는 시집 <하늘 타는 길>에 다시 한번 반가움을 표하며 축하의 뜻을 보탠다. 곳곳에 사색의 흔적과 감동이 흘러 넘치는 이 시집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널리 읽혔으면 한다. 그리하여 시인이 그러했듯 자꾸만 하늘을 보며 시린 가슴을 녹일 수 있기를 바란다. -최광호 시인의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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