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연대 대표시선 제25집

552쪽/ 신국판/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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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글


한국시인연대 230명 회원의 시를 한데 엮어 대표시선 제25집을 간행하니 기쁘다. 첫 사화집詞華集이 발간되고서 사반세기의 세월이 흘렀다. 우리 회원들의 시적 체험과 에스프리를 보듬어 시의 힘을 축적한 유용한 시간이었다. 시의 경쟁력은 치열하고 치밀한 작가 정신에서 나온다. 우리들이 쓴 시가 독자에게 어떤 감동과 일깨움을 줌으로써 시인과 독자의 거리가 좁혀지고 시적 탐구의 정서가 소통疏通되는 교류의 한마당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시심詩心이 인심人心이다. 문학은 인간관과 세계관의 표현이다.
―<발간사> 중에서




참여 시인(230인)


한강의 시심   한국시인연대 대표시선 제25집


각     원  강기주  강봉중  강숙자  강신일  강양기  강인숙  강정식  고재구  고창표  공정식  곽광택
권복술  권순악  권영주  권오견  권오정  금동건  김건배  김경언  김관형  김광수  김근숙  김기순
김기전  김낙연  김난석  김동애  김동익  김명호  김문배  김병철  김보림  김복만  김사달  김서연
김석태  김선례  김선옥  김선우  김선종  김성계  김성일  김성자  김수야  김수진  김순녀  김시연
김연하  김영규  김영숙  김옥향  김용선  김일성  김정래  김종기  김종원  김진동  김태수  김태자
김풍배  김해성  김홍래  김훈동  노민환  노선관  노종래  노준현  도경회  류순자  류재상  류한평
리창근  맹숙영  박건웅  박근모  박달재  박대순  박대순  박래흥  박명희  박서정  박선희  박수진
박숙영  박순자  박연희  朴英淑  박영숙  박영춘  박옥위  박일소  박재곤  박정민  박준상  박현조
박화배  방승현  배갑철  배동현  배석술  서정남  선중관  성진숙  성환조  손병기  손수여  손진명
송연우  신길수  신대주  신동호  신세현  신윤호  심순자  심종은  안숙자  안연옥  안용민  안직수
양남하  양지숙  양치중  엄원용  여학구  오병욱  오재열  오칠선  우금수  우성영  우태훈  원수연
유경환  유나영  유소례  유자효  윤갑석  윤한걸  이근모  이기종  이동근  이   룻  이만수  이명우
이문재  이상익  이서연  이선영  이성남  이성욱  이수일  이순우  이영순  이원상  이은협  이인승
이인오  이재곤  이재성  이재옥  이전안  이정용  이종수  이진석  이창환  이춘명  이한식  이형환
이호연  이호정  이환행  임규택  임성한  임제훈  임종본  임한수  장명자  장문영  장병민  장영옥
장용복  장인숙  장재관  장현기  전석홍  전성경  정동수  정순영  정영의  정인환  정종규  정진덕
정진희  정창운  조기현  조덕혜  조병서  조성학  조재화  조정일  조혜식  진진욱  차경섭  채규판
채동규  채명호  채행무  최광호  최모경  최법매  최순향  최승범  최영순  최완욱  최정순  최종복
최진만  최현희  최홍규  추경희  편    문  하성용  한범수  한승민  한재만  한정숙  허만길  홍계숙
홍병선  황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