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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공지 풍종백호(風從白虎) file
운영자
899152 2010-01-16
공지 법고창신(法古創新) file
동암 (운영자)
925141 2009-01-24
164 조덕혜 가을 기도 file
月香
18079 2012-10-30
가을 기도 月香 조덕혜 온몸으로 끌어안고 싶은 가을 세상, 만상 무르익은 향기 날리며 낙엽 휘날리는 길에도 산야도, 곤비한 가슴에도 온통 오묘한 색색으로 물들어가는 우주에서 정작 우린 어떤 색깔로 서서 우주를 빛낼까요...  
163 조덕혜 바람으로 오셨나요? file
月香
19817 2012-08-08
바람 으로 오셨나요? 月香 조덕혜 말복 더위 한낮 청록 바람은 꼭꼭 숨어 온데 간데 몰라요. 뙤약볕 산발한 발코니는 하얗게 눈부시고 빨래걸이에 널린 옷가진 잠시 묵은 피로를 풀며 마음속도 비우다 잠이 든 모양 얼마나...  
162 김백 저물녘 선소나루 / 김백
바람
15360 2012-07-06
섬진강 선소나루 섬진강 하구 선소나루 / 2월 야경 저물녘 선소나루 / 김백 섬진강 선소나루에 섰다 저문 생을 지고서야 유년의 강가에 섰다 샛강 작은 울음들이 떠내려와 큰 슬픔이 되는 강물은 속울음 울며 흘러가고 있다 강...  
161 이근모 입춘
홀뫼
30959 2012-02-05
입춘 2 홀뫼 이 근 모 나는 동장군에 갇혀 있는 유리창 속에서 봄소식 머금은 따끈따끈한 햇살과 꽃 꿈 졸음으로 나긋나긋 취해본다 메마른 지푸라기 들녘으로 몰려와 먹이를 뒤져보던 겨울 철새들이 입춘 햇살이 핥아놓은 얼음장 ...  
160 이근모 갈색고향
홀뫼
31036 2012-01-10
갈색고향 홀뫼 이 근 모 뿌연 들녘 뿌연 산자락이 마주쳐 갈색이 흔들어주는 내 고향 마른 검불 마른 풀잎이 끝없이 펼쳐져 삶의 불씨를 살라놓고 타향으로 타향으로 떠나왔다 꽃과 초록과 열매들을 갈색 속에 다져놓은 추억 마른 ...  
159 이근모 겨울의 침묵
홀뫼
30361 2012-01-04
겨울의 침묵 홀뫼 이근모 얼음 켜켜이 덮은 강물 나이테 겹겹이 두른 나목 숲 생명의 시간이 멈춰진 곳에 음산한 구름이 몰려와 서리눈밭 침묵을 억수로 덧씌워준다 별들이 소곤대는 하늘아래 파도들이 아우성치는 바닷가에 육지만이 입...  
158 이근모 동짓날 꽃꿈
홀뫼
45035 2011-12-22
동짓날 꽃꿈 홀뫼 이근모 긴긴 꿈꾸시다가 내 꿈만 간직하시다가 남쪽해가 다가와 그대 꽃봉오리 터뜨리면 내 꽃 되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