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는 생각/玄房 현영길

            
혼자라고 생각
아무도 없는 세상 느낄 때
바람 숨 쉬고, 나무
숨 쉬는 이 땅, 결코 혼자
아님. 알 때 자신 보게 되지 않을까?
공기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바람 누굴 위해 일하는가?
결코 유익 역활 한다는 사실
우리네! 인생 쉽게 잊고 살아가는구나!
공기, 바람 주관하시는 임이
그대와 함께하고 계시다는 
이유 있다네! 




시작 노트: 외로움이 지쳐 
무엇이 그대를 지치게 하는가? 
외로움 자신과의 싸움이다.
결코 나는 혼자가 아님을 알 때
외로움 사라진다. 그대를 위해
기도하시는 임이 계신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