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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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라일락 향기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2283
2024.04.26
09:24:16 (*.222.50.101)
778
라일락 향기 / 玄房 현영길
노랑 꽃 지고
라일락 향기에 취해
기다림을 잊고 있어도
매년 찾아오는 계절
내 임은 언제
오시려나
시작노트: 세상 노크
봄꽃 향기 피는 너
향기 지고 나면 새로운
꽃 찾아오는데, 내임
아직 소식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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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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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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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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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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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날
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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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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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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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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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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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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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미로
현영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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