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2123
2023.12.30
05:05:00 (*.227.39.205)
2611
겨울 연가 / 玄房 현영길
겨울 눈 노크
흰 눈 마음 같구나
마음 옹알이 힘겨운 전투
어느새 임의 눈 덮이니
쉽게 녹아 버리는 너
흰 눈 속으로 사라진다.
그래서, 겨울연가인가?
시작 노트: 하얀 눈 내리는 날
밤거리에 발자국 사라지고
고요히 쌓여 가는 흰 눈
사이로 마음속임
노크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
해바라기
현영길 작가
2022-08-15
2613
226
대답해 주세요
玄房 현영길
2022-03-18
2613
225
추억 만드는 하루
현영길 작가
2022-08-14
2612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2023-12-30
2611
223
보고 싶어도
玄房 현영길
2022-05-06
2609
222
목련화
玄房 현영길
2021-05-26
2607
221
외로운 밤에
현영길 작가
2023-12-28
2605
220
슬픈 꽃
玄房 현영길
2022-02-19
2598
219
사명
현영길 작가
2022-10-26
2590
218
세상 끝은 어디일까
현영길 작가
2023-09-03
2588
217
내 마음에 창에
현영길 작가
2022-09-10
2582
216
그대 멀리 있어도
현영길 작가
2022-07-13
2578
215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2021-05-24
2578
214
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2023-06-04
2574
213
나를 뒤돌아보며 미소를 찾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11-05
2574
212
가면
현영길 작가
2023-12-27
2571
211
당신이 있다는 것
현영길 작가
2022-08-30
2567
210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2-11-08
2565
209
가을의 기도
현영길 작가
2022-08-25
2563
208
당신만 있으면
玄房 현영길
2021-05-28
256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