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2123
2023.12.30
05:05:00 (*.227.39.205)
2547
겨울 연가 / 玄房 현영길
겨울 눈 노크
흰 눈 마음 같구나
마음 옹알이 힘겨운 전투
어느새 임의 눈 덮이니
쉽게 녹아 버리는 너
흰 눈 속으로 사라진다.
그래서, 겨울연가인가?
시작 노트: 하얀 눈 내리는 날
밤거리에 발자국 사라지고
고요히 쌓여 가는 흰 눈
사이로 마음속임
노크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5
그 길에 서서
현영길 작가
2024-02-19
1322
1004
마음의 모닥불
현영길 작가
2024-01-09
1357
1003
멀지 않는 훗날에...
현영길 작가
2024-01-04
1363
1002
어르신 지팡이
현영길 작가
2024-01-05
1364
1001
사랑에 빠지면 몸이 젖고
현영길 작가
2024-01-07
1365
1000
따뜻한 커피
현영길 작가
2024-01-10
1369
999
일출의 아침
현영길 작가
2024-01-08
1371
998
기도의 손
현영길 작가
2024-01-18
1375
997
너를 사랑해
현영길 작가
2024-01-14
1384
996
감사
현영길 작가
2024-01-19
1386
995
향기
현영길 작가
2024-01-15
1387
994
향기
현영길 작가
2024-01-15
1394
993
착시 현상
현영길 작가
2024-01-16
1406
992
눈길
현영길 작가
2024-01-25
1428
991
바람이 잠든 벤치
현영길 작가
2023-12-07
1447
990
오르던 길
현영길 작가
2024-01-12
1465
989
생의 연주
현영길 작가
2023-12-06
1494
988
끝없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3-12-05
1525
987
푸른 하늘 구름꽃
현영길 작가
2023-12-03
1528
986
날갯짓
현영길 작가
2023-12-04
156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