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2123
2023.12.30
05:05:00 (*.227.39.205)
3017
겨울 연가 / 玄房 현영길
겨울 눈 노크
흰 눈 마음 같구나
마음 옹알이 힘겨운 전투
어느새 임의 눈 덮이니
쉽게 녹아 버리는 너
흰 눈 속으로 사라진다.
그래서, 겨울연가인가?
시작 노트: 하얀 눈 내리는 날
밤거리에 발자국 사라지고
고요히 쌓여 가는 흰 눈
사이로 마음속임
노크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2
지난 세월
玄房 현영길
2020-12-07
3518
791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2-08
3410
790
인생
玄房 현영길
2020-12-08
3480
789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12-09
3143
788
그대 이름 부르면
玄房 현영길
2020-12-09
3271
787
얼마나 좋을까?
玄房 현영길
2020-12-10
3428
786
사랑의 시
玄房 현영길
2020-12-10
3487
785
갈향
玄房 현영길
2020-12-11
3874
784
빛나지 않는 별이 있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2-11
3534
783
슬픈 공식
玄房 현영길
2020-12-12
3391
782
다시 시를 쓰고 싶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2-12
3290
781
추억
玄房 현영길
2020-12-13
3331
780
내 마음에 그리움이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2-13
4037
779
텅빈 의자
玄房 현영길
2020-12-14
4136
778
시계
玄房 현영길
2020-12-14
3473
777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2-15
3324
776
세월
玄房 현영길
2020-12-15
3324
775
찰칵
玄房 현영길
2020-12-16
3708
774
이제는 잊을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16
3560
773
퇴장
玄房 현영길
2020-12-17
385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