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꽃과 나비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2047
2023.11.07
04:24:48 (*.161.53.39)
1700
꽃과 나비/玄房 현영길
꽃향기
꽃 아름다움 향기
나비 꽃 향한다.
떠나는 나비 발자취
내 임 언제 날 부르시나
임 향기에 취해 기다리는
나비 되었네!
시작 노트: 꽃향기 나비 부른다.
꽃의 향기 어떤 향기로 유혹하는가?
나비를 부르는 예쁜 꽃모습으로
부를까요. 꽃과 나비 하나가 되듯
임 향기에 취한 난, 임 자녀임
고백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0-06
1825
966
행복이 따로 있나
현영길 작가
2023-10-14
1837
965
노을
현영길 작가
2023-11-04
1862
964
가을 그리고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0-12
1867
963
아버지의 갈바람
현영길 작가
2023-10-07
1878
962
노을
현영길 작가
2023-10-13
1895
961
코스모스가 한창
현영길 작가
2023-09-20
1900
960
주름살 새기면서
현영길 작가
2023-09-12
1908
959
이제 창문을 닫아야겠다
현영길 작가
2023-10-16
1908
958
커피 두 스푼
현영길 작가
2023-10-11
1913
957
홀로
현영길 작가
2023-12-10
1913
956
은퇴를 해야 할 나이
현영길 작가
2023-09-09
1917
955
가을이 깊어지면
현영길 작가
2023-10-04
1921
954
행복이 따로 있나
현영길 작가
2023-09-22
1924
953
보고싶은 첫사랑
현영길 작가
2023-09-16
1926
952
이미 늦었더라
현영길 작가
2023-09-28
1926
951
아빠의 수레바퀴
현영길 작가
2023-09-24
1932
950
Merry Christmas*^^*
현영길 작가
2023-12-20
1940
949
한가위
현영길 작가
2023-09-29
1949
948
그대와 나의 사랑은
현영길 작가
2023-09-07
195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