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788
2023.06.04
04:53:04 (*.142.85.34)
2347
감사 또 감사/玄房 현영길
예쁜 씨앗 감사 심었더니
예쁜 꽃 피었네
감사 사랑 심었더니
사랑 열매 주렁주렁
감사 눈물 흘렀더니
행복 눈물 되었습니다.
오늘 무슨 감사 심을까? 생각해 보니
임 만난 것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또 감사 계절이구나!
시작 노트: 감사 누구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사에는 행동 필요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네, 이웃에게 감사 선물하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단풍 계절
玄房 현영길
2020-09-11
3323
903
그대 고운 미소
玄房 현영길
2020-09-12
3428
902
가을 소리
玄房 현영길
2020-09-13
3435
901
가을 잎으로
玄房 현영길
2020-09-14
3295
900
의자
玄房 현영길
2020-09-15
3358
899
녹아드는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16
3359
898
말
玄房 현영길
2020-09-17
3263
897
십자가
玄房 현영길
2020-09-18
3247
896
가버린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9-19
3333
895
주전자
玄房 현영길
2020-09-20
3251
894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9-21
3309
893
호수에 그려진 수채화
玄房 현영길
2020-09-22
3331
892
신호등
玄房 현영길
2020-09-23
3348
891
그리운 사람 하나 있다는것
玄房 현영길
2020-09-24
3265
890
영혼의 목마름
玄房 현영길
2020-09-25
3419
889
기억의 샘
玄房 현영길
2020-09-26
3276
888
북한산 봉우리
玄房 현영길
2020-09-27
3281
887
추억 그리기
玄房 현영길
2020-09-28
3378
886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09-29
3270
885
안개
玄房 현영길
2020-09-30
335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