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세월 따라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782
2023.06.01
04:33:00 (*.142.85.34)
3779
세월 따라가는 인생/玄房 현영길
따라가는 인생인가?
세월 따라오는 인생인가?
세월 흐르고 있다.
세월 멈출 수 없다.
세월 흘러가야 하기 때문인가?
그대 세월 다스리는 사람인가?
그대 세월 따라가는 사람인가?
세월 그대에게 묻는다
시작 노트: 계곡 흐름
멈추면 물 언젠간 썩는다.
그래서 흐르는가?
계곡 흐르는 물처럼
세월 흐름 흘러간다.
그 흐름 다스리는
임 계신다면 그대
믿겠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어쩝니까?
玄房 현영길
2020-11-27
3705
903
임과 함께 걷던 추억
현영길 작가
2023-08-24
3705
902
이 순간도 당신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4
3704
901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3-19
3698
900
물감
玄房 현영길
2020-12-20
3697
899
비 내리는 거리
玄房 현영길
2020-07-09
3691
898
차향에 그리움 실어
현영길 작가
2022-12-30
3690
897
남자의 길
玄房 현영길
2021-11-05
3690
896
밤새 비 내리고
현영길 작가
2022-11-16
3687
895
창밖 비
현영길 작가
2023-08-14
3687
894
지팡이
玄房 현영길
2020-10-31
3685
893
그리움 머무는 창가에
玄房 현영길
2020-07-03
3684
892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10-29
3683
891
묘비명[墓碑銘]
현영길 작가
2022-12-27
3681
890
사랑이 바다
현영길 작가
2022-12-25
3679
889
마음의 풍선을 달면
현영길 작가
2023-03-23
3676
888
꽃샘바람
玄房 현영길
2022-02-26
3673
887
텅빈 의자
玄房 현영길
2020-12-14
3673
886
노을이 지기 전에
현영길 작가
2023-07-20
3666
885
추억의 반추
현영길 작가
2023-07-24
366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