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새벽길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478
2023.01.30
05:51:37 (*.142.84.115)
3579
새벽길 / 玄房 현영길
새벽길 울리는 빗물
어떤 무늬 색깔일까?
단풍잎 색깔인가?
은행잎 색깔인가?
하트 모양일까?
떨어지는 눈물?
시작 노트: 하늘 빗물인가?
눈물의 자국 빗물인가?
내면 스며드는 빗물
심장 울림 빗물
사랑 울림인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시린 가슴 남겨 놓고
현영길 작가
2022-09-14
2399
843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2023-12-30
2409
842
당신이 있다는 것
현영길 작가
2022-08-30
2409
841
어린 시절
현영길 작가
2022-09-26
2411
840
비행
玄房 현영길
2022-06-16
2419
839
영혼의 갈급함
현영길 작가
2022-11-11
2423
838
그대의 가을은 왔건만
현영길 작가
2022-11-09
2424
837
그대 멀리 있어도
현영길 작가
2022-07-13
2426
836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2021-05-24
2427
835
벤치와 성석동
玄房 현영길
2022-05-30
2431
834
삶 있을때 잘 해야 한다
현영길 작가
2022-07-08
2446
833
우산
현영길 작가
2022-08-03
2448
832
당신은 비가 되고
현영길 작가
2022-07-09
2450
831
사명
현영길 작가
2022-10-26
2458
830
당신만 있으면
玄房 현영길
2021-05-28
2460
829
가을의 기도
현영길 작가
2022-08-25
2460
828
싸인
현영길 작가
2022-12-21
2462
827
사는 방법
현영길 작가
2023-12-29
2463
826
슬픈 꽃
玄房 현영길
2022-02-19
2466
825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2-11-08
246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