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나무와 새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381
2022.12.12
05:12:44 (*.97.220.221)
2678
나무와 새/玄房 현영길
달여온 여정
하늘 날고 있는 저 독수리
무엇 찾아 창공 헤매는가
우 득 선 나무 찾아 위에 맴도는 새
어찌 나무 머물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가?
먹이를 찾는 것일까?
시작 노트: 부모는 자식을 위한 모든 것
주었는데, 부모 어느새 흰 백발 되었구나
아직도 살길 찾아 떠나는 자녀 모습
저기 창공 헤매는 새와 같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9-27
2743
229
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2023-06-04
2740
228
눈 내리던 날에
玄房 현영길
2022-02-04
2740
227
경종
玄房 현영길
2021-05-19
2740
226
잉태
玄房 현영길
2021-05-18
2740
225
죽음
玄房 현영길
2021-05-21
2739
224
집 마당
현영길 작가
2022-07-31
2737
223
해바라기
현영길 작가
2022-08-15
2736
222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8-18
2735
221
창가 빗방울
현영길 작가
2022-07-05
2735
220
나를 뒤돌아보며 미소를 찾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11-05
2712
219
가면
현영길 작가
2023-12-27
2706
218
보고 싶어도
玄房 현영길
2022-05-06
2705
217
꽃처럼 피고싶다
현영길 작가
2022-08-20
2704
216
당신이 있다는 것
현영길 작가
2022-08-30
2700
215
그대 멀리 있어도
현영길 작가
2022-07-13
2696
214
누구나 한 번쯤
현영길 작가
2023-01-09
2692
213
사명
현영길 작가
2022-10-26
2690
212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2021-05-24
2689
211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2-11-08
268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