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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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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247
2022.09.09
07:22:03 (*.142.85.195)
2478
소박한 꿈을 꾸며
글 / 玄房 현영길
꿈 잉태하는가?
새롭게 변화된 꿈
성인 되어 뒤돌아보니
꿈 날게 되어 날아간 세월
긴 여정 삶 지친 소박한 꿈으로
변화된 현실 앞 난, 꿈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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