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 흔적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90530
2022.01.02
06:56:36 (*.142.84.51)
3315
그대 흔적/玄房 현영길
바람 흔적
눈 보이지 않아도
성령 바람!
시작 노트: 당신의 흔적 보이지 않아도
당신의 흔적을 찾을 수 없어도
나의 마음속 꽃피듯 향기의
바람 흔적 찾아 떠나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7
남자의 길
玄房 현영길
2022-05-22
3193
506
왜 내려놓지 못하는가
玄房 현영길
2022-05-07
3193
505
산 모서리
玄房 현영길
2021-08-26
3193
504
귓가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2021-09-18
3192
503
갈매기 소리
玄房 현영길
2021-08-30
3192
502
이 비가 당신이라면
玄房 현영길
2020-12-03
3191
501
너를 보내고
玄房 현영길
2021-07-09
3190
500
세월아
玄房 현영길
2021-12-29
3190
499
그 바닷가에서 새가 되어
玄房 현영길
2021-08-22
3190
498
그대를 닮은 꽃
玄房 현영길
2022-06-14
3188
497
마음에 피는 꽃
玄房 현영길
2020-12-02
3188
496
고마운 그대
玄房 현영길
2021-08-18
3186
495
당신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02
3186
494
추억 속으로
玄房 현영길
2021-07-09
3184
493
당신만의 꽃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2-14
3184
492
가을 너였구나
玄房 현영길
2021-09-21
3180
491
다시 시를 쓰고 싶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2-12
3180
490
가끔
玄房 현영길
2021-12-30
3178
489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玄房 현영길
2022-05-08
3177
488
단풍잎 우정
玄房 현영길
2021-10-08
317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