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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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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90030
2021.07.09
07:04:20 (*.142.85.144)
3200
너를 보내고/玄房 현영길
인류 벗
육신 몸 오신 당신
다시 오실 그날!
시작 노트: 온 인류의 왕이신 나의 벗
언제쯤 당신을 뵐 수 있을까요.
하루의 삶이 온통 당신 만남
그날 고대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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