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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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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은 빈 수레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90012
2021.07.09
07:00:39 (*.142.85.144)
3100
人生은 빈 수레/玄房 현영길
人生 수레
담아도 채워지지 않는 것
빈 수레 비밀!
시작 노트: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말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대는
아는가? 빈 수레 무엇을 담고 사는 것
그것 무엇인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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