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사랑 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905
2021.06.14
04:40:52 (*.109.76.218)
3409
사랑 비
사랑 비
땅바닥 새겨진 발자국
선명하구나!
시작 노트: 우리네! 삶 발자국 무겁게 다가올 때
비가 오고 나면 너무도 뚜렷하게 보이는구나!
누군가 지나온 발자국 그 길 나도 사랑 비
발자국 남겨 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2
남자들의 마음을
玄房 현영길
2022-06-01
3334
511
왜 내려놓지 못하는가
玄房 현영길
2022-05-07
3334
510
하나
玄房 현영길
2022-03-03
3332
509
세월
玄房 현영길
2020-12-15
3332
508
당신만의 꽃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2-14
3329
507
좋겠어...
玄房 현영길
2021-05-30
3329
506
사랑의 이름으로
玄房 현영길
2021-05-24
3329
505
마음을 가볍게 하라
玄房 현영길
2022-04-14
3328
504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2-15
3327
503
어느 겨울날의 회상
玄房 현영길
2022-01-26
3326
502
꽃비 내리던 날
玄房 현영길
2021-06-08
3323
501
이유 아닌 이유
玄房 현영길
2020-12-04
3323
500
마음에 피는 꽃
玄房 현영길
2020-12-02
3316
499
로망스
玄房 현영길
2021-07-09
3315
498
지우지 못하는
玄房 현영길
2022-04-30
3313
497
하늘의 빗물
玄房 현영길
2021-08-01
3312
496
이 비가 당신이라면
玄房 현영길
2020-12-03
3310
495
한줄기 빛
玄房 현영길
2022-02-12
3309
494
보고 싶은 그리운 이여
玄房 현영길
2022-03-09
3306
493
야성
玄房 현영길
2022-01-31
330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토닥토닥
07.05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