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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찌 된 사람인가? 석양 삶 이글 되는 아침
저 우두커니 정착된 배 보이는가? 목표 향해 가기 위해 출발 도착한 저 정착된 배 그대는 보이는가? 우리네 인생 목표 향해 돌아보면,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그대 모습 참, 아름답게 보이나 언제쯤 만족하여 정착하겠는가? 나라는 사람 욕심 화를 부름같이 좁은 길로 가라 하는데, 난, 넓은 길 향해 달려가는 어찌 된 사람인가? 무엇 얻기 위해 그댄 달려왔는가 그댄, 어찌 된 사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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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20년 11월30일 [16:52] ⓒ 울산광역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