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봄비의 추억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732
2021.05.26
05:09:13 (*.142.85.130)
3113
봄비의 추억/玄房 현영길
우산 속 추억
천둥의 빗물 소리
우산 두드린다.
시작 노트: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 속
하루 일가 마치고 거닐던 그 길
많은 이야기 속 빗물 위로하며
번개 손 내밀지만 빗물 우산
잠시 쉬어 가려 하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7
봄 아씨
玄房 현영길
2022-03-16
3092
606
가을비 속으로
玄房 현영길
2021-09-14
3093
605
행복하세요.
玄房 현영길
2021-11-07
3094
604
사직서
玄房 현영길
2021-09-20
3095
603
커피 한잔
玄房 현영길
2022-01-30
3097
602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
玄房 현영길
2021-08-20
3099
601
가을 여인
玄房 현영길
2022-01-05
3099
600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2021-09-15
3100
599
인생
玄房 현영길
2021-11-02
3103
598
빗줄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9-07
3104
597
소박한 꿈
玄房 현영길
2022-02-13
3109
봄비의 추억
玄房 현영길
2021-05-26
3113
595
길
玄房 현영길
2022-04-01
3117
594
그대 이름 부르면
玄房 현영길
2020-12-09
3119
593
하얀 눈(雪) 내리는 날
玄房 현영길
2022-01-09
3119
592
서리꽃
玄房 현영길
2022-01-28
3119
591
그리워하는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4-03
3119
590
가을 낙엽
玄房 현영길
2021-09-28
3121
589
야성
玄房 현영길
2022-01-31
3123
588
세월 사랑 그리고 추억
玄房 현영길
2022-02-08
312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