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652
2021.05.24
07:24:22 (*.142.85.130)
2646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玄房 현영길
마음 빗줄기
빗방울 울리면
함께 나도 울립니다.
시작 노트: 허전한 마음에 지금까지
걸어온 빗방울 울림 나의 마음도 함께
울립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마음속
누군가가 찾아와 문을 노크하는 그분이
바로 성령님이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9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07-18
3629
328
추억 그리기
玄房 현영길
2020-09-28
3629
327
지우개
현영길 작가
2022-09-02
3629
326
지난 시절의 그리움을
玄房 현영길
2022-04-24
3636
325
황혼 속의 그녀
玄房 현영길
2020-08-16
3638
324
내가 꿈꾸는 곳
玄房 현영길
2020-10-02
3639
323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8-18
3649
322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27
3649
321
그대의 비
玄房 현영길
2021-08-28
3649
320
숨바꼭질
玄房 현영길
2020-08-22
3650
319
겸손
玄房 현영길
2020-08-27
3657
318
떠나간 사랑
玄房 현영길
2020-07-15
3658
317
그대가 좋은 걸요
현영길 작가
2022-12-05
3658
316
빗속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31
3659
315
추억
玄房 현영길
2020-08-26
3661
314
하얀 겨울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0-09-10
3661
313
녹아드는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16
3661
312
내 슬픔이여
玄房 현영길
2020-07-13
3665
311
인생의 배
玄房 현영길
2020-07-16
3669
310
영혼의 목마름
玄房 현영길
2020-09-25
367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