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3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9649
2021.05.24
07:11:16 (*.142.85.130)
2727
그대가 나의 봄/玄房 현영길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성령 바람
발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바람
당신 언제나 봄처럼 마음속 임재하지요.
따사로운 저 햇빛 어찌 그대 따듯함에 비교될까요.
당신 영원한 나의 신랑 되신 사랑 봄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
궂은 비
玄房 현영길
2020-10-16
3786
248
여인이 하늘 바라 봄
현영길 작가
2023-03-20
3788
247
새 처럼 훨훨 날으리라
현영길 작가
2023-05-04
3788
246
그리움 한잔
玄房 현영길
2020-07-18
3789
245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玄房 현영길
2022-03-17
3790
244
용서
玄房 현영길
2020-08-01
3795
243
나는
玄房 현영길
2020-09-09
3796
242
바보같지만
玄房 현영길
2020-08-14
3797
241
노크
현영길 작가
2022-07-30
3797
240
내 맘 나도 몰라
현영길 작가
2023-08-04
3797
239
너를 만나면
玄房 현영길
2020-07-05
3802
238
편지 쓰고 싶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1-06
3802
237
밤 빗소리
玄房 현영길
2020-07-10
3806
236
평행선
玄房 현영길
2020-07-07
3807
235
이젠 알아요
玄房 현영길
2020-08-04
3807
234
가을 소리
玄房 현영길
2020-09-13
3807
233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07-08
3809
232
여정 속
玄房 현영길
2020-08-08
3809
231
참 행복한 그리움 하나
玄房 현영길
2022-04-20
3809
230
새벽길
현영길 작가
2023-01-30
381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