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까만 그리움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537
2020.09.02
05:04:33 (*.101.94.21)
3581
까만 그리움/玄房 현영길
홀로 서 있는 가로등 불빛
깜박일 때마다 어둠도 깜박인다네!
까만 그리운 추억이 어느새
가로등 되어 임 기다리던
옛 추억 사랑 가로등 불빛
비추는구나!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9)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7
마음 눈
玄房 현영길
2021-08-09
2990
686
소망
玄房 현영길
2021-07-09
2991
685
전해지는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07-09
2994
684
갈망[渴望]
玄房 현영길
2021-07-09
2994
683
흰 머리
玄房 현영길
2021-08-08
2995
682
가을 초상
玄房 현영길
2021-11-16
2996
681
가을의 향기 속으로
玄房 현영길
2021-09-24
3000
680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1-07-09
3000
679
내 마음은 몇살일까?
玄房 현영길
2021-06-04
3003
678
그대의 비
玄房 현영길
2021-08-14
3006
677
비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6-22
3007
676
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09-29
3008
675
어항속 나
玄房 현영길
2021-07-09
3008
674
마음의적은 편지
玄房 현영길
2021-07-11
3010
673
여인이 슬픔
玄房 현영길
2021-06-20
3010
672
여름비
玄房 현영길
2021-07-16
3011
671
예수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0-11-20
3012
670
숨바꼭질
玄房 현영길
2021-09-13
3013
669
지우지 못하는
玄房 현영길
2022-04-30
3014
668
당신 생각에
현영길 작가
2023-04-21
301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