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지는 해를 바라보며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527
2020.08.31
05:07:10 (*.101.94.21)
3601
지는 해를 바라보며/玄房 현영길
인생 황혼 다가오는 시점
인생의 쓴맛 무엇인가?
저 하늘 붉게 물든 노을
이내 마음 무겁게 타오르는구나!
모든 것 할 수 있던 젊음 시절가고
어느새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나의 삶 돌아봅니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31)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하늘의 별
현영길 작가
2023-08-27
4508
130
세상 끝은 어디일까
현영길 작가
2023-09-03
2959
129
비 창가 남자
현영길 작가
2023-09-04
2112
128
단면의 풍경들처럼
현영길 작가
2023-09-05
2129
127
추억이 되어 비가 내리네
현영길 작가
2023-09-06
2146
126
그대와 나의 사랑은
현영길 작가
2023-09-07
2083
125
책은 나의 친구
현영길 작가
2023-09-08
2153
124
은퇴를 해야 할 나이
현영길 작가
2023-09-09
2096
123
주름살 새기면서
현영길 작가
2023-09-12
2071
122
네가 좋다
현영길 작가
2023-09-13
2076
121
보고싶은 첫사랑
현영길 작가
2023-09-16
2012
120
노을
현영길 작가
2023-09-19
2148
119
코스모스가 한창
현영길 작가
2023-09-20
2001
118
행복이 따로 있나
현영길 작가
2023-09-22
2026
117
해바라기
현영길 작가
2023-09-23
2101
116
아빠의 수레바퀴
현영길 작가
2023-09-24
2028
115
이미 늦었더라
현영길 작가
2023-09-28
2021
114
한가위
현영길 작가
2023-09-29
2025
113
이슬과 눈물
현영길 작가
2023-09-30
2133
112
가을이 깊어지면
현영길 작가
2023-10-04
201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고향에 띄운 편지
07.03
세월 앞에서
07.02
사랑하는 이유
06.28
수평선 너머에 만남이...
06.27
이별 여행
06.20
미음
06.18
세월아 너만 가거라
06.17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