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480
2020.08.23
05:17:58 (*.101.94.21)
3475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玄房 현영길
말 없어도 통하는 사람!
말 없어도 미소 통하는 사람!
말 없어도 곁에 있는 사람!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3)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
시(詩)가 있는 곳에
현영길 작가
2023-02-23
3673
142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3676
141
이 순간도 당신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4
3677
140
임과 함께 걷던 추억
현영길 작가
2023-08-24
3678
139
물감
玄房 현영길
2020-12-20
3679
138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679
137
어쩝니까?
玄房 현영길
2020-11-27
3680
136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2020-10-26
3689
135
침묵[沈默]
玄房 현영길
2020-10-27
3693
134
아침에 눈 뜨면
현영길 작가
2023-05-06
3695
133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05-03
3700
132
하얀 눈
玄房 현영길
2020-11-01
3704
131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2020-10-26
3705
130
아버지의 시
현영길 작가
2023-08-12
3708
129
청춘 그리고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7-11
3717
128
예쁘다
현영길 작가
2023-02-22
3717
127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3718
126
밀알
현영길 작가
2023-01-22
3720
125
기쁨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2-03
3732
124
갯메꽃
현영길 작가
2022-09-17
373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