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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아침이 밝아 오듯이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290
2020.07.19
03:15:11 (*.101.94.8)
3809
아침이 밝아 오듯이
玄房 현영길
걸어온 인생
붉은 태양 길목길
그림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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