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방패연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837
2020.10.30
07:36:22 (*.142.85.59)
4037
방패연/玄房 현영길
하늘 두 방패연
실 당기면 앞 나아가고
실 풀어주면 뒤로 후퇴 두 방패연
서로 꼬리 흔들며 웃는 두 방패연인 모습
인생 삶 두 연인 실과 방패연 같구나!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아버지 봄
현영길 작가
2023-03-04
3986
943
삶
현영길 작가
2023-07-19
3984
942
이력서
현영길 작가
2023-03-16
3984
941
기도의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1-07
3984
940
마음의 꽃
현영길 작가
2023-04-09
3978
939
임을 향한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8-19
3974
938
비 내리는 날
玄房 현영길
2021-10-09
3967
937
생수
현영길 작가
2023-01-20
3961
936
저에게는
현영길 작가
2023-04-10
3955
935
당신 마음 알아요
현영길 작가
2023-02-26
3953
934
바람이고 싶었다
玄房 현영길
2020-10-28
3944
933
뜬소문
현영길 작가
2023-04-28
3941
932
글을 짓게 만드는 고마운 눈
현영길 작가
2023-02-05
3939
931
철쭉의 미소에 화답하며
현영길 작가
2023-04-26
3938
930
세월 따라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2023-06-01
3936
929
삶에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2-04
3932
928
산 모퉁이 길
현영길 작가
2023-08-25
3928
927
나는
玄房 현영길
2021-06-13
3924
926
길 위에서
玄房 현영길
2020-11-05
3924
925
한 사람이 있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1-05
392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