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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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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http://mhspace.co.kr/91788
2023.06.04
04:53:04 (*.142.85.34)
2359
감사 또 감사/玄房 현영길
예쁜 씨앗 감사 심었더니
예쁜 꽃 피었네
감사 사랑 심었더니
사랑 열매 주렁주렁
감사 눈물 흘렀더니
행복 눈물 되었습니다.
오늘 무슨 감사 심을까? 생각해 보니
임 만난 것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또 감사 계절이구나!
시작 노트: 감사 누구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사에는 행동 필요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네, 이웃에게 감사 선물하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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