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겸손
玄房 현영길
http://mhspace.co.kr/88507
2020.08.27
15:10:00 (*.116.8.34)
3368
겸손/玄房 현영길
겸손 지식 자랑 아니라네
겸손 물질 자랑 아니라네
겸손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라네
겸손 끝까지 자신 십자가 보혈 앞
늘 무릎 꿇은 것 이것 참, 겸손이라네!
이 게시물을...
첫 열매 시집.jpg (62.7KB)(29)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일상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玄房 현영길
2020-08-23
3506
923
시
玄房 현영길
2020-08-24
3296
922
삶의 향기
玄房 현영길
2020-08-25
3319
921
추억
玄房 현영길
2020-08-26
3377
겸손
玄房 현영길
2020-08-27
3368
919
신혼 부부
玄房 현영길
2020-08-28
3441
918
성령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8-29
3268
917
석양
玄房 현영길
2020-08-30
3371
916
지는 해를 바라보며
玄房 현영길
2020-08-31
3277
915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1
3349
914
까만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9-02
3356
913
가울속 너
玄房 현영길
2020-09-03
3257
912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玄房 현영길
2020-09-04
3321
911
태극기
玄房 현영길
2020-09-05
3319
910
동백꽃 사연
玄房 현영길
2020-09-06
11127
909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9-07
3289
908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玄房 현영길
2020-09-08
3365
907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8
3395
906
나는
玄房 현영길
2020-09-09
3549
905
하얀 겨울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0-09-10
344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의 배후
06.03
사랑의 크기
06.02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